
한국대표 선발전 결선에 오른 GC부산레드 = 게임조선 촬영
지난 5일 엔씨소프트는 국내 ‘블레이드앤소울’ 최강자를 가리는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2018 시즌2의 결선을 개최했으며, GC부산레드가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이어서 12일 OGN e스타디움에서 월드챔피언십에 진출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한국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첫 경기는 시즌2 우승팀 GC부산레드와 쿠데타가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GC부산레드가 완승을 거두면서 먼저 결선에 올랐다.
1세트에서는 한준호 선수와 전병헌 선수가 선발로 나섰다. 이후 채영훈 선수가 나섰지만 적의 반격으로 10%까지 체력이 떨어져 기선을 제압당했다. 이후 두 팀의 역사 싸움이 벌어졌고, 쿠데타팀이 우세하게 딜을 교환했다. 이후 두 팀의 주술사 선수들이 쓰러지면서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GC부산레드가 전병헌 선수를 잡아내면서 승기를 가져왔고, 결국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싱글매치에서는 GC부산레드의 손윤태, 쿠데타의 채영훈 선수가 암살자 대전을 펼쳤다. 초반 두 선수는 서로에게 비슷한 피해를 주면서 경기를 펼쳤다. 이후 채영훈 선수가 먼저 상대의 체력을 50%이하로 떨어뜨렸다. 그러나 생존기가 소모된 틈을 타 맹공을 펼친 손윤태가 상대를 잡아내면서 2세트에게 승리했다.
태그매치로 결정된 3세트 랜덤매치는 한준호 선수와 채영훈 선수가 첫 선수로 등장했다. 주술사 대전에서 두 팀의 난입이 펼쳐졌고, 결국 채영훈 선수가 쓰러졌다. 선취점을 가져간 GC부산레드는 이후 상대 강공을 펼쳐 나머지 선수까지 잡아내며 한국 대표 선발전 1경기에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