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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토너먼트] GC부산레드, 빵 잡아내고 아나키와 결승전에서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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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 진출한 GC부산레드 = 게임조선 촬영

지난 7월부터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8 시즌2 본선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8강과 4강 경기를 거쳐 5일 국내 최고의 블레이드앤소울 팀을 가리는 결선이 개최됐다. 결선 첫번째 경기는 1등의 아나키와 경기를 펼치게 될 팀을 선발하는 3위 결정전이 먼저 진행됐다. GC부산레드와 빵이 3위 결정전에 올랐다. 

태그매치로 진행된 1세트에서는 초반 GC부산레드의 손윤태 선수와 빵의 신용진 선수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두 선수 모드 큰 피해 없이 다른 선수에게 차례를 건내 주는 모습을 보여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지만 체력상으로는 GC부산레드가 우위를 선점했다. 한 선수가 쓰러지지 않는 경제가 이어진 가운데 1세트는 판정으로 이어졌고, 두 팀 모두 한 선수씩 쓰러졌지만 GC부산레드가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싱글매치에서 GC부산레드의 최성진 선수와 빵의 김다훈 선수가 나섰다. 초반 김다훈 선수가 먼저 기회를 잡아 콤보공격을 가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최성진 선수가 기회를 잡기위해 노력했지만 승기를 잡은 김다훈 선수가 경기를 마무리하며 2세트의 쐐기를 박았다. 

3세트 초반 GC부산레드의 손윤태 선수가 순식간에 빵의 신용진 선수를 잡아내면서 유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빵의 남은 두 선수가 상대의 교체와 난입 포인트를 소진시키며 불리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려 노력했다. 경기를 판정까지 이끌어간 빵이지만 초반의 출혈을 이기지 못하고 패배하고 말았다. 

랜덤매치로 진행된 4세트에서는 싱글매치가 선정됐다. GC부산레드는 한준호 선수가 빵에서는 김재유 선수가 출전해 주술사 대전이 펼쳐졌다. 초반 한준호 선수가 먼저 공격에 선공하면서 우위를 선점했다. 이후 한준호 선수는 대치를 지속해 판정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초반 이득 덕분에 4세트에서 승리했다. 

이어지는 5세트 싱글매치에서는 GC부산레드의 손윤태 선수가 빵의 신용진 선수가 대표로 선발됐다. 선취점은 신용진 선수가 빙결지뢰를 성공시키며 가져갔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다음 공격기회를 잡은 신용진 선수는 콤보 공격을 가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6세트 태그매치에서는 빵에서 김재유 선수가 선발로 나서면서 전략에 변화를 줬다. 두 팀 모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상대의 교체와 난입 포인트를 차근차근 소모시키는 전략을 펼쳤다.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GC부산레드가 조금씩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기회를 잡은 신용진 선수가 손윤태 선수를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포인트에서 열세인 GC부산레드는 분전했지만 경기를 역전시키지 못했다. 

마지막 7세트에서는 GC부산레드의 최성진 선수 빵의 신용진 선수가 최후의 결전을 펼쳤다. 두 선수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성진 선수가 먼저 기회를 잡아 신용진 선수의 체력의 50%이하로 떨어뜨렸다. 이후 몰아치는 콤보 공격을 통해 경기를 마무리지어 결승무대에 진출했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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