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COC 제공
체인온라인컴퍼니(지사장 유창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천공성나르시아가 7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지 약 일주일. 첫 신규 직업, 어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르시아의 편의 기능 중에는 직업 변경권이 존재하여 자신의 스펙을 유지한 채 직업을 변경할 수 있어 특정 직업에 대한 인기 척도를 바로 체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실제로 많은 랭커들이 어천으로 직업을 변경하여 각 서버 랭킹 구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위 3위의 이용자가 선택한 클래스 '어천' = 게임조선 촬영
전투력이 높은 랭커들이 다수의 적을 암살하는데 용이한 어천을 선택함에 따라 전장에서의 벌어지는 어천의 악명과 함께 직업 밸런스 논란이 일 정도.
어천의 강점은 스킬 콤보를 통해 스택을 쌓아 상대의 방어를 일정량 무시하는 방어 무시 피해를 입힌다는 점과 HP손실이 클수록 추가 피해를 주는 추가 피해량 덕에 공격력이 높을수록 피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점, 여기에 스킬 특징이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피해량이 상승하여 단체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는 데 있다. 이러한 장점은 다 대 다 싸움이 벌어지는 전장에서, 높은 전투력으로 살상력과 생존력이 갖춰진 랭커일수록 활약하기 좋은 조건이 되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상위 랭커 위주로 어천으로 변경한 경우가 많아 그 만큼 어천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라는 점, 단신으로 기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고 그만큼 생존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파훼법이 있다는 것을 예로 들며 이제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섣불리 직업 밸런스를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