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게임조선 촬영
XD글로벌이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게임 '테이스티사가'는 기존의 모바일 RPG 장르에 경영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테이스티사가는 게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음식'을 주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은 식욕을 자극할만한 음식 이름이며, 각종 스킬과 아이템도 음식과 큰 연관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테이스티사가는 기존 모바일 RPG의 계속해서 반복되는 전투의 지루함을 탈피해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와 결합,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이용자는 전투를 통해서 각종 식재료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확장시켜나간다.

레스토랑 경영의 다양한 메뉴 = 게임조선 촬영
레스토랑의 경영에 앞서, 끊임없이 방문하는 고객 NPC에게 제공할 음식이 필요한데, 이는 '연구' 탭에서 가능하다. 연구에서는 제작/ 개발/ 심화/ 마법요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제작은 현재 개발이 완료된 음식의 질을 높이거나 공수 및 배달, 퀘스트 납품 등을 목적으로 요리하는 것이다. 요리의 질을 높일 경우에는 손님의 취향에 따라 더욱 많은 팁을 받게 된다.

음식 제작을 통해 판매할 요리의 질을 높일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다음으로 특정 요리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레시피와 식재료가 필요한데, 이는 정해진 공식이 있어서 각종 재료를 일일이 조합하면서 찾아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개발'이다. 개발은 최소 1개, 최대 3개의 식재료를 조합해서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게임 초반부 튜토리얼에서 이용자는 세 가지의 레시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이 선택에 따라서 레스토랑 고객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요리가 달라진다. 물론 게임 후반부에는 결국 다른 레시피의 요리도 가능해진다.

식재료 조합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 가능 = 게임조선 촬영
자세한 레시피 식재료는 다음과 같다.
※ 본 레시피 자료의 재료명은 해외 서비스 중인 테이스티사가를 기준으로 함에 따라 국내 버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화'에서는 자신이 가진 레시피를 확인하는 도감의 기능을 하며, 자신이 게임 초반 선택한 레시피를 완성시킬 경우 다른 레시피도 도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마법요리'에서는 식신의 신선도를 회복시키는 물약이나 '낙신'의 특정 성향을 제어 또는 출현하도록하는 아이템을 제조할 수 있다.
레스토랑 경영은 기본적으로 판매할 음식만 만들어놓았다면 이용자가 게임 내 다른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게임을 종료시켜놓은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진행된다.

게임을 꺼놓더라도 레스토랑은 자동으로 운영된다 = 게임조선 촬영
화면 하단의 '고용' 탭에서 요리를 만드는 '셰프'와 셰프가 만든 음식을 고객 NPC에게 서빙하는 '종업원'을 배치할 수 있다. 이 때, 게임 내 'M' 등급 식신은 레스토랑 경영에 특화돼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M등급 식신은 레스토랑 운영에 꼭 필요하다 = 게임조선 촬영
'요리' 탭에서는 이용자가 배치한 셰프 식신으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데,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은 위에서 설명한 '개발'이 완료된 것에 해당한다. 음식을 만들 때마다 셰프는 '신선도'를 소모하게 되는데, 해당 신선도가 모두 떨어지면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으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이는 서빙을 담당하는 종업원 식신도 마찬가지다. 서빙을 할 때마다 신선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마찬가지로 수시로 확인해줘야 한다.
신선도는 행동력의 개념으로, 모두 소진된다면 링크에 배치해 회복시키거나 마법 음식을 먹이면 된다. 음식이 모두 소진되거나 종업원 식신의 신선도가 바닥이라면, 더 이상 음식 판매를 할 수 없으므로 꾸준히 체크해주도록 하자.

레스토랑 일로 지친 식신은 링크에서 회복시키자 = 게임조선 촬영
정보에서는 현재 자신의 레스토랑 레벨과 더불어 각종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 NPC는 10% 확률로 인기도를 제공하는데, 인기도를 모아서 레스토랑의 레벨도 올릴 수 있다. 레스토랑 레벨이 올라가는 것은 곳 레스토랑의 확장을 의미하며, 셰프 및 종업원 고용수 증가, 좌석 추가 배치, 인테리어 변경 등이 가능해진다.
또, 레스토랑 레벨업 시에는 인기도 외에도 소나무판, 철강 등의 재료가 필요한데 해당 재료는 퀘스트 보상 및 하늘성, 키타리 섬 등의 탐험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인기도를 높이면 레스토랑을 확장시킬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레스토랑은 경영 시뮬레이션 기반의 콘텐츠임에 따라 고객 관리도 필수적이다. 간혹 음식값을 계산하지 않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진상 손님이나 영업을 방해하는 몬스터 '사고뭉치 로비'가 등장한다. 특히 진상 손님은 계산을 포기하고 내보내거나 전투를 통해서 혼내줘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자리 1개를 계속 차지하고 있으므로 영업에 큰 방해가 된다.

무전취식도 모자라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진상 손님은 관리 대상이다 = 게임조선 촬영
다음으로 사고뭉치 로비의 경우는 손님 유동량을 감소시키는데, '퇴마의 장갑'을 통해 처치하거나 퇴마의 장갑이 없을 경우 친구 이용자의 도움으로 없앨 수 있다. 퇴마의 장갑은 팁 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진상 손님이나 사고뭉치 로비를 처치하면 약간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사고뭉치 로비는 친구에게 도움 요청을 보내 처리토록 하자 = 게임조선 촬영
사고뭉치 로비, 진상 손님 등의 악조건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 손님들은 팁을 제공하는데, 해당 팁을 모아서 팁 상점에서 식신 조각 등의 각종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팁상점에서는 다양한 아이템 및 식신 조각을 판매한다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으로 추가 임무 수행도 가능한데, 특정 임무를 달성하면 귀중한 아이템인 조미료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조미료는 연구탭의 음식 제작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요리에 맞는 조미료를 쓸 경우 요리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추가 임무도 잊지말고 수행하는 것이 좋다 = 게임조선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