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7월 16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7월 16일 오후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로 보는 7월 3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최근 진행된 콘텐츠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순위가 상승한 게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에피소드 4.0 업데이트를 진행한 ‘라그나로크M’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7위로 올라섰다. 업데이트 당일 24위까지 떨어졌다가 17계단 상승한 것. 이번 에피소드 4.0을 통해 4차 직업 및 베이스 레벨 확장, 신규 지역이 추가됐다.
‘페이트/그랜드오더’ 역시 ‘별의삼장, 천축에 가다’ 이벤트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했다. 서유기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및 이벤트를 통해 각종 아이템 및 신규 캐릭터인 현장 삼장이 추가됐다. 이런 이벤트 효과로 ‘페이트/그랜드오더’는 45위에서 15위에 올랐다.
또 신규 캐릭터 ‘가람’을 추가한 ‘오버히트’도 37위까지 떨어졌던 순위가 13위에 오르면서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상위권에 다시 올랐다.

'라그나로크M' 대표 이미지 = 그라비티 제공
이 밖에도 최고 매출 순위 탑 10에서도 여러 변화가 일어났다. 3.0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는 ‘리니지2레볼루션’이 지난 9일 오전보다 순위 상승한 3위에 올랐으며, 신규 확장팩을 공개한 ‘하스스톤’이 9위로 상승했다. 또 3주년을 맞이한 ‘드래곤볼Z폭렬격전’이 10위에 올랐다.
한편, 왕자영요가 정상을 지키고 있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근 만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진 이누야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음양사’가 최고 매출 순위 5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양대마켓에서는 ‘몬스터스트라이크’가 1위를 차지했으며, 4주년을 맞이한 ‘하얀고양이프로젝트’가 구글플레이 3위, 애플 앱스토어 2위에 올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