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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서 배틀그라운드를…i7-8750H+GTX1060 6G 장착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7-13 22:48:01 (수정 2018-07-13 2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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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창립 30주년 맞아 공개한 쇼핑몰 주연삽을 통해 2018 하이엔드 슬림 게이밍 노트북 '리오나인 L7S-16H'를 출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뛰어난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로 인텔i7과 GTX1060 게임용 노트북 및 배틀그라운드용 노트북 추천 1위를 기록한 리오나인L7S-16H의 후속 모델로 인텔 8세대 i7-8750H와 GTX1060 6G에 19mm 얇은 베젤과 무게 2.0kg으로 구성됐다. 

 

또한 외부 논옵티머스 출력이 가능한 True Link기능과 발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허환석 주연테크 유통영업본부이사는 "작년 L7S-16H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2018년 8세대 모델은 더욱 슬림하고 강력한 모델로 준비했다"며 "이번 L7SH-16S 출시 후 7월 내 다양한 후속 인텔 8세대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회사 측은 '리오나인 L7SH-16S’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게이밍 마우스, USB허브, 장패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으며, 포토사용후기 등록시 고급 기계식 키보드 또한 증정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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