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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네오플 대표, "올 여름은 역시 던전앤파이터"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7-13 17:31:00 (수정 2018-07-13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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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네오플 대표 = 게임조선 촬영

넥슨(대표 이정헌)은 1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자사의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여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로 최고 레벨 확장 및 신규 지역 '할렘' 추가, 아이템 수집 재미 강화 등 게임 서비스 방향도 함께 발표했다.

노정환 네오플 대표는 "던전앤파이터는 2005년 첫 발걸음을 내딛고 현재 6억명이 즐기는 게임이자 네오플을 이끄는 대표 타이틀이다. 오는 8월 15일에 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한다. 단일 게임으로 이만큼 서비스 할 수 있었던 것은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이 아니였나 생각한다. 네오플 임직원의 땀과 노력이 담겨 있는 만큼 새로운 재미를 안겨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금일 발표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8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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