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한∙중 합작 다빈치재단(이사장 류이)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체계 구축 및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

사진설명 좌측부터, 권이형 엠게임 대표와 한승재 다빈치재단 한국 지사 대표 = 엠게임 제공
이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결제 시스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다빈치재단은 2017년 싱가폴에 설립한 한·중 합작 재단으로 다빈치코인(DAC)으로 연결된 블록체인 기반의 다빈치 플랫폼을 제공해 민간 차원의 국제 문화 교류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한국과 중국 간 문화 콘텐츠를 비롯해 자산, 금융, 사물 인터넷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다빈치코인(DAC)을 암호화폐 거래소 하닥스(HADAX)에 거래 지원시켰고 한국과 중국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손을 잡고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엠게임은 지난 1월 자회사를 설립해 블록체인 기술을 온라인게임에 접목시키는 등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며 “한국, 중국, 싱가폴의 전문가로 구성된 다빈치재단 개발진과의 기술 협력으로 엠게임의 블록체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