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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동향] 포트나이트, 5월 매출 3561억원 추정…모바일 탑3는 중국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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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장조사업체 슈퍼데이터는 현지시각으로 26일 5월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수익 기준 플랫폼별 탑 10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PC부문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롤)'가, 콘솔부문은 포트나이트:배틀로얄이, 모바일부문은 왕자영요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월과 4월과 동일했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36% 성장해 전체 디지털 매출은 91억 달러(약 10조 1883억원)로 25% 성장했다.

 

포트나이트는 5월 전체 플랫폼 수익이 3.18억 달러(3561억원)로 추정돼 4월 대비 7% 성장을 보였다. 이는 기존 3월과 4월 성장폭이 각각 73%와 33%였던 것과 비교하면 성장세는 둔화됐지만 단일 게임 1개월 최고 수익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모바일게임 탑3는 왕자영요와 QQ비차, 몽환서유 등 중국 게임이 모두 차지했고 탑10 내 국산 게임은 PC부문에 던전앤파이터(2위), 크로스파이어(3위), 배틀그라운드(9위) 3종이 있다.

 

국내에서는 인기가 한풀 꺾인 포켓몬고는 5월 매출 1.04억 달러로 모바일부문 4위를 차지했고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74% 성장한 수치고 지난해 최고 사용자 수치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또 콘솔부문에서 '디트로이트:비컴 휴먼'이 6위에 올라서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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