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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블리자드가 직접 운영하는 리그 KSL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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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 로고 이미지 = 게임조선 촬영

출시 20주년이 넘어서도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스타크래프트’가 지난해 리마스터 버전 출시에 이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운영하는 e스포츠 리그를 발표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5일 강남에 위치한 파르나서스타워에서 한국에서 진행되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인 KSL(Korea Starcraft League)의 출범을 알렸다. 안정적이고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e스포츠를 목표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직접 리그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기봉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e스포츠 실장 = 게임조선 촬영

국기봉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e스포츠 실장은 “작년 부산에서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출시 행사를 진행했을 때 게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스타크래프트’가 지금까지 인기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e스포츠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앞으로도 인기를 유지할 것이라 믿고 다양한 볼거리르 제공하고자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고 KSL 출범 계기를 설명했다. 

15일부터 참가등록을 시작하는 KSL은 1년에 2개의 시즌으로 구성되며,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이용자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예선에서 256명의 선수가 오프라인 예선에 참여하게 되고, 이중 16명이 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 경기는 7월 19일부터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16강 경기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6명의 선수가 4개의 조로 나눠 5전 3선 승제 경기를 진행하며, 그룹별 1위와 2위가 8강에 진출하게 된다. 8강 이후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펼치게 된다. 4강부터 7전 4선 승제로 진행되고, 2명의 선수는 9월 8일 결승전을 펼친다.

2018년 KSL은 총 상금 1억 8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며, 모든 주요 경기는 트위치에서 독점 중계된다. 



KSL은 김철민 캐스터, 전태규 해설, 박성진 해설이 한국어 중계를 진행한다. 선수들이 격돌하는KSL 본경기외에도 사전 프로그램이나 경기 이후 리뷰 및 토크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기봉 실장은 “KSL은 더 많은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하는 리그이다. 때문에 ASL과 같은 제 3자 리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현재 진행 중인 ‘스타크래프트’리그에 대해 언급했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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