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DI, NOD, 타이베리움 등의 단어를 알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1995년 출시돼 RTS(실시간전략)게임의 열풍을 이끈 게임인 '커맨드앤컨커'가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인다.
북미시각으로 9일 EA(일렉트로닉아츠)는 국제게임전시회 E3에 맞춰 자사의 신작 라인업 가운데 하나로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을 공개했다.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은 빠른 1대1 매칭을 기반으로 설계됐고 판당 최대 5분 정도가 소요된다. 게임은 자신의 진영이 파괴되기 전 상대의 기지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빠른 진행을 위해 플레이어는 게임의 맵에서 2~3개의 제어점에서 전투를 펼치고 타이머가 0이되면 상대방 기지에서 미사일 발사된다.
게임 진행의 전반은 원작처럼 타이베리움 수확기를 짓고 막사와 기술 부서 등을 건설해 병력을 생산하고 이를 지휘해 승부를 보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각 사령관은 고유의 능력을 갖고 있어 선택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게 된다.
현재 커맨드앤컨커 라이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 알파테스트에 참여할 수 잇는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 시 타이탄 유닛과 다이아몬드, 크레딧 등이 포함된 얼리 버드 묶음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커맨드앤컨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 홈페이지 갈무리

구글플레이에서도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 구글플레이 갈무리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