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경쟁전 결승전 이미지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대학부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대학 경쟁전 2018 스프링’의 결승전이 10일 진행되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e스포츠 대학교 최강팀을 가리는 ‘오버워치 대학 경쟁전 2018 스프링’ 결승전 및 이벤트 매치 행사는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구 ‘WDG PC방’에서 개최된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결승전은 건국대학교 ‘KONKUK OWC’와 전남과학대 ‘CTU Pathos’다. 전국 20개 대학들이 벌인 경쟁을 뚫고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은 우승 상금 300만 원 및 준우승 상금 100만 원, 그리고 모교의 자존심을 걸고 경기를 펼친다.
한편, 결승전 경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펼쳐지는 이벤트 매치에서는 여섯 팀이 맞붙는다. 경희대학교 ‘ESPers, 국민대학교 ‘TEAM GG’, 가천대학교 ‘GOS’, 중앙대학교 ‘TEAM DRA’, 강남대학교 ‘KNU.GG’, 숙명여대 ‘SNOW BOMB’ 등 여섯 팀은 3:3 데스매치 방식으로 이벤트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 채널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결승전 경기는 심지수 캐스터, 홍현성 해설의 중계를 통해 진행되며, 특히 이벤트 경기는 위 두 중계진 외에도 각 학교 학생들이 객원 해설로 참해 ‘편파 중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각 대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학교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한 판 승부를 펼쳤던 ‘오버워치 대학 경쟁전 2018 스프링’은 총 상금 500만원 규모로, 가천대, 강남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동의대, 서강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전남과학대, 중앙대, 카이스트, 한국항공대, 한양대, 그리고 홍익대 총 20개 대학의 참여 속에 치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