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최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최고 레벨과 지역 확장을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새로 추가된 지역에서는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몬스터 코어와 탈리스만을 수집하여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고 동시기에 추가된 보조장신구를 UR로 승급할 수 있는 각종 비즈의 수급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게임조선에서는 슈트가르트 영지의 첫번째 지역인 '불멸의 고원 북부' 지역에서 획득 가능한 주요 아이템과 이를 드롭하는 몬스터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 몬스터 코어 획득 가능 지역

▲ 다른 맵과 마찬가지로 코어 엘리트 몬스터와 일반 몬스터가 비슷한 위치에 분포하고 있다 = 게임조선 제작
불멸의 고원 북부에서 얻을 수 있는 코어는 총 6종이다. 우선 순위가 높은 코어는 의외로 등급이 가장 낮은 가지뿔로 전투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공격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높다.
또한 가지뿔 코어를 획득할 수 있는 장소 인근에는 헤스페로스(탄력 증가) 코어를 주는 헤스페로스, 서리날개 감시자의 밀집도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자동사냥을 하면 2종의 코어를 순조롭게 수집할 수 있다.
조금 수집이 번거로운 몬스터는 브리지트인데 제공 능력치는 최대 MP로 효율이 다소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엘리트 몬스터로만 코어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다른 몬스터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밖에 없다. 만약 도감을 빠르게 완성할 생각이 아니라면 천천히 시간을 들여 파밍하는 것이 좋다.
◆ 비즈 획득 가능 지역
보조 장신구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다시금 UR 장신구 파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불멸의 고원 북부에서는 총 14개의 비즈 획득 포인트가 있다.
만약 주력 장신구를 모두 UR등급까지 업그레이드 한 상태라면 보조 장신구의 비즈만 구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두 종류 이상의 장신구 비즈를 파밍하게 되는데 동선을 줄이면서 비즈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는 장소라면 해당 맵의 남동쪽이 될 것이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악세서리 조합인 나센 / 블랙오르 비즈를 드롭하는 쿠데타 경비병(나센), 쿠데타 요격병(블랙오르)뿐만 아니라 피닉스 비즈를 주는 쿠데타 물자관리자까지 해당 지역에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북부 신전 폐허를 지나쳐가 북서쪽 일대에서 반복 사냥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해당 장소에서 비즈를 획득할 수 있는 엘븐 세트는 기절, 넉다운 저항률을 제공하는데 이는 물몸 딜러나 전선을 돌파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한 탱커에게 굉장히 중요한 옵션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확인 장신구 비즈 출현지는 근처에서 동시에 파밍할 수 있는 비즈가 아예 없거나 비인기 비즈인 아르볼이 분포하고 있는지라 큰 영양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탈리스만, 마프르의 가호 획득 가능 지역

▲ 탈리스만을 노리고 있다면 서쪽 벽을 따라 내려가면서 차근차근 사냥하자 = 게임조선 제작
탈리스만은 대체로 맵의 서쪽에 분포하고 있는 몬스터에게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특수한 옵션을 제공하는 흰색 탈리스만이 시련의 동굴이나 정복자의 전당 명예의 전장뿐만 아니라 불멸의 고원부터는 필드 획득이 가능해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흰색 탈리스만은 북부신전 폐허에서 서부 신전 마을로 가는 길목에 있는 말라가는 대지 정령을 사냥했을 경우 낮은 확률을 통해 드롭되며 그 밖에도 수요가 많은 소모품인 마프르의 가호는 슈트가르트의 정원 근방과 대치점에 있는 서쪽 끝에서 등장하는 쿠데타 빙의대기자, 굶주린 눈발 늑대에게서 획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