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팀 스위니 대표, “언리얼 엔진 활용 게임, 멀티플랫폼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 = 게임조선 촬영

에픽게임즈는 게임 개발을 비롯해 각종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언리얼 엔진과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는 ‘언리얼 서밋 2018’을 18일 개최했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언리얼 서밋 2018’ 기조연설을 통해 언리얼 엔진 활용 게임 및 사업 분야에서의 언리얼 엔진 활용 트랜드와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를 통해 노력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팀 스위니 대표는 “모바일플랫폼은 캐주얼 장르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로 트랜드가 변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한국의 ‘리니지2레볼루션’처럼 높은 그래픽의 게임이 산업계를 바꾸고 있다.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는 ‘로켓리그’, ‘아크:서바이벌이볼브드’와 같은 게임이 닌텐도 스위치 혹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공되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플랫폼으로 완벽한 게임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며 모바일 게임에서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 게임의 트랜드를 언급했다. 



에픽게임즈 역시 이런 트랜드에 맞춰 ‘포트나이트’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PC 및 콘솔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같은 그래픽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팀 스위니 대표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언리얼 엔진은 게임 외의 산업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언리얼 엔진의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생산성을 높이거나 얼굴 캡처 기술에 적용해 디지털 휴먼을 만드는 프로젝트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게임 및 산업에서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7년 스팀에서는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이 10억달러의 수입을 올렸으며, ‘배틀그라운드’는 스팀에서 서비스된 게임의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에픽게임즈는 나아가 게임의 미래를 제시하려 한다. ‘포트나이트’에서 가장 노력하는 부분은 모든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호환하는 것이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원 플랫폼 간의 크로스플레이 외에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자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든 플랫폼에서 크로스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팀 스위니 대표는 모든 플랫폼에서 게임을 제공하려는 이유에 대해 “현실의 친구들과 게임을 플레이하면 더 즐겁고 더 오랫동안 플레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플레이 게임의 미래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비슷하게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픽게임즈는 이것이 게임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개발자들이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모든 플랫폼에서 게임을 출시하고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에픽게임즈의 목표이다.”라고 설명했다. 

장정우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