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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펄어비스, 1분기 매출 137% 상승한 755억원…영업익 3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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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11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2월 28일 국내 출시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모바일’의 1분기 판매액이 4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모바일’의 실적을 반영한 2018년 1분기 동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4% 상승한 755억원을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은 335억원, 당기순이익은 27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검은사막모바일’의 영업수익은 416억원으로 판매액과의 차액은 다음 분기의 매출액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PC온라인게임인 ‘검은사막’은 ‘검은사막모바일’ 출시의 시너지 효과로 전분기 대비 36.7% 상승한 339억원의 영업수익을 올렸다. 


펄어비스 2018년 1분기 영업수익 추이 = 출처 펄어비스 IR 자료

또 2018년 1분기는 ‘검은사막모바일’의 출시로 인해 국내 판매액과 영업수익의 비중이 각각 52%와 64%으로 증가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모바일’의 글로벌 출시와 ‘검은사막’ 콘솔 버전이 출시되 이후에는 국내 매출 비중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8년 2분기 계획과 관련해 ‘검은사막’은 PvP 콘텐츠 정비 및 신규 이용자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강화 시스템 개편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검은사막모바일’은 빠른 업데이트와 이용자 소통 지속 및 글로벌 진출 준비가 예정돼 있다. ‘검은사막’의 콘솔버전은 북미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신규 게임 2종도 공개했다. 각각 PC/콘솔과 모바일 플랫폼으로 올해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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