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 모바일이 3분기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11일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 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모바일’을 오는 3분기 대만을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나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검은사막모바일’의 글로벌 출시 일정에 대해 “이전에 한국 출시 1년 내에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잡은 만큼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 직접 서비스 계획이다. 3분기 대만을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도 동시 출시 혹은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일본과 북미 시장에는 2019년 1분기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출시 성과 예상과 관련해 펄어비스는 대만 및 동남아시아 지역은 PC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북미 지역은 내부적인 한국형 MMORPG에 대한 거부감에 대한 해결책 탐색 및 ‘검은사막’ 콘솔 버전과 더불어 성과가 증대될 것이라 예상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