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9일 진행한 2018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신작 RPG ‘이카루스M’을 오는 7월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카루스M은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 중 사전예약 및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 관심을 모을 것이다. 내부에서 개발한 ‘이카루스M’ 자체 퍼블리싱을 진행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둘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이카루스M'을 통해 퍼블리싱 시스템을 정립해 이후 자체 개발 게임들도 자체 글로벌 퍼블리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4월 이카루스M의 퍼블리셔인 넷마블은 위메이드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넷마블은 "위메이드의 경영진을 만났지만 이견이 크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카루스M은 함께 방향성을 논의해 개발했고 당사의 RPG노하우가 녹아들어간 게임이다. 관련해 적합한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