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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업계 3N사…사회공헌 활동도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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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사회공헌 이미지 = 각사 제공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게임업계 3N사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소식을 전하고 있다.

 

먼저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 17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촌을 방문해 현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간담회는 난민 고등학교와 대학 공부 후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유엔난민기구의 2016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난민 아동들의 고등학교 이상 진학률은 1%로 일반아동 36%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엔씨문화재단은 현장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한 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간담회에서 전달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외 엔씨소프트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보안대체 의사소통과 그림상징 표시판 제작, 특수교육 교수•학습 지원 사이트 개설 등의 사업을 5년이상 꾸준히 진행 중이다.

 

넷마블은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장애인권교육용 어깨동무문고 5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회사 측은 장애인식 개선과 실제 교육 현장의 동화책 장애인권교육 실태 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넷마블은 문화재단을 통해 문화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같은 날 넥슨은 넥슨재단을 통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영유아 발달장애 치료 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은 국내 최초 장기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통합형 병원으로 건립에 필요했던 440억원 가운데 넥슨이 200억원 이상을 기부해 개원했다.

 

이 병원의 건립 2주년을 맞아 넥슨재단은 생후 30개월 미만 영유아의 집단 놀이 치료 시스템인 우리아기 첫 놀이교실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게임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촉진제가 돼 보다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고 미래를 꿈꿀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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