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074억원, 영업이익 742억원, 당기순이익 789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전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6.2%, 직전 분기보다는 17.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2.9%, 전분기 대비 20%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6% 줄었지만 전분기보단 50.6% 증가했다.
넷마블의 1분기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은 리니지2 레볼루션과 마블콘텐스트 오브 챔피언스, 쿠키잼 등의 매출을 기반으로 3433억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 대비 68%를 기록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분기에는 신작 출시가 없어 매출 성장세가 높지 않았지만, 2분기에는 기존 인기게임들의 PLC(제품수명주기) 강화와 어드벤처 RPG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차세대 전략 MMO ‘아이언쓰론’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2분기부터 그동안 지연됐던 신작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2일 전세계 251개국에 출시한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지난 25일에는 북미자회사 잼시티(Jam City)가 어드벤처 RPG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를 북미, 유럽 등 주요 지역에 선보였다.
특히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출시 초반인 30일 현재 애플앱스토어 기준 미국(2위), 영국(1위), 독일(2위), 프랑스(2위) 등 주요국가에서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19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 차세대 전략 MMO ‘아이언쓰론’은 5월 중 전세계 동시 출시하고,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사전등록도 2분기 중 진행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