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은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의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대학생 e스포츠대회인 <LG그램-인텔 펍지 서바이벌 시리즈 유니버스티(PSSU)> B조 본선 경기에서 건국대 를 비롯해 5개 학교 팀이 결승에 직행했다고 28일 전했다.
28일 진행된 본선 B조 경기는 연세대와 홍익대, 삼육대, 한국외대 등 서울, 경기권부터 전남대, 호남대, 동아대 등 지역 예선을 뚫고 올라온 팀들이 열전을 벌였다.
1라운드는 경희대학교(에스퍼즈)가 승리를, 2라운드에서는 건국대학교(망치)가 1위에 올랐다.
1,2 라우드 누적 스코어는 1위 건국대(망치, 860점), 2위 경희대(에스퍼즈, 750점), 3위 연세대(팀ABC, 730점), 4위 광주과학기술원(GRP,650점), 5위 전남대(팀_BT, 615점)로 순위가 정해진 가운데 3라운드가 진행됐다.
3라운드를 통해 건국대(망치)가 총점 1460점으로 조별 우승상금 100만원을 획득하고 결승전에 직행했고 2~5위 연세대(팀ABC)-경희대(에스퍼즈)-한남대(GG)-호남대(HUG)도 함께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반면 16위에서 20위에 머문 연세대(연세포테이토칩), 연세대(VeritaS), 동아대(D-archi), 강원대(소돼지닭), 한국호텔전문학교(S.E.G.G.)는 아쉽게 탈락했다.
<LG그램-인텔 PSSU>는 전국 161개 대학 286개 팀이 참여해 오프라인 지역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고 이 예선을 통과한 40팀은 20팀씩 A, B조 나뉘어 본선을 치른다. 그룹 당 상위 5개 팀이 결승에 직행하고 하위 5개 팀은 탈락하며 A,B조 중위권(6위~15위) 20개 팀은 다시 한 번 와일드 카드전을 치러 최종 결승에 오를 10팀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본선은 하루 당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 별 순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스코어를 산정한다. 오는 5월 12일 결승전은 4라운드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3인칭으로 진행되며 맵은 에란겔과 미라마를 번갈아 쓴다. 총상금은 3000만원 규모로 우승팀에는 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OGN 엔투스 입단 테스트 기회가 주어진다.
다음 경기는 A와 B조 본선에서 6~15위를 차지한 20개 팀이 벌이는 와일드 카드전으로 오는 5월 5일 OGN e스타디움 2층 서바이벌 아레나에서 18시부터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
이는 OGN TV채널과 온라인 티빙, 유튜브, 트위치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