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글플레이는 추천 앱을 소개했다.
추천 앱은 보드게임, 스포츠, 유아교육, 육아정보, 가족SNS, 사진, 여가 생활 부문에서 선정됐다.
보드게임 부문에서는 넷마블의 모두의마블과 아이피플스의 부루마블M, 카드게임 UNO&프렌즈가 추천됐고 스포츠 부문은 그로우하키2와 컬링3D가 뽑혔다.
그 외 핑크퐁!인가동요/보들북(유아교육), 리틀홈(육아정보), 베이비스토리(가족SNS), 와그(여가생활) 등이 선정됐다.
구글플레이 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앱과 아이를 위한 인기앱 할인,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등을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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