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가 서비스하고 위메이드플러스(대표 이창규)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피싱스트라이크'가 탑30에 진입했다.
20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는 30위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지난 13일 출시해 300위로 출발한 뒤 14일 123위, 15일 75위, 16일 60위, 17일 48위, 18일 40위, 19일 33위를 기록하며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는 낚시게임이라는 장르의 특성으로 RPG(역할수행게임)처럼 폭발적인 유저몰이로 게임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과 달리 실제 낚시를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유저층이 낚시를 게임으로 어떻게 풀었는지를 살펴보고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보인다.
피싱스트라이크는 개발을 총괄한 이창규 위메이드플러스 대표가 낚시 마니아를 자처할 만큼 물고기를 수집하고 낚시를 하는 과정을 게임化(화)하는 부분에 집중한 게임이다.
또한 인기 장르인 RPG와 같은 요소를 담아 캐릭터(앵글러)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고 낚시 장비와 보트에도 강화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앵글러와 장비의 성장은 곧 낚시 숙련도가 높아짐을 뜻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위 낚시터를 경험하게 된다.

△ 2018년 4월 20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한편 피싱스트라이크는 모바일게임 강자 넷마블의 올해 첫 출시작으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251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됐다.
국가별 성적은 매출 기준으로 미국 앱스토어 350위, 일본앱스토어 265위, 인도앱스토어 240위, 대만 앱스토어 40위, 홍콩 구글플레이 54위, 태국 구글플레이 34위 등을 기록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