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대표 손주범)는 부산 벡스코(대표 함정오)와 '코믹콘 부산'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코믹콘 부산 MOU체결식 사진 = 출처 코믹콘서울2018 홍보팀
이번 협약을 통해 2019년 '코믹콘 부산'은 부산에서 벡스코에서 개최되고 양사는 우호 협력하게 된다.
손주범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 대표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코믹콘이 한국과 세계 대중문화 간 창의적인 협업과 홍보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정오 벡스코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팝컬쳐 축제인 ‘코믹콘’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부산 벡스코를 알리고 ‘코믹콘 부산’이 잘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중문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믹콘은 코믹 컨벤션의 약자로 코믹과 영화, 드라마, 게임, 토이, 피규어, 애니메이션,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등 문화 전반 콘텐츠를 다루는 세계적인 팝 걸처 축제로 지난해 서울에서 한국 첫 코믹콘이 개최된 바 있다.

△ 지난 2017년 8월에 코엑스에서 열린 코믹콘서울2017 = 게임조선 DB
올해 코믹콘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 첫 코믹콘이 열렸던 코엑스에서 다시 한 번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벡스코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를 2009년부터 개최했던 장소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