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셋째 주 게임업계에는 이용자가 급증한 소울워커에서 이용자 나눔 행위인 소매넣기가 나비효과의 시작이 돼 기부 행렬로 이어진 훈훈한 소식과 부산에서 열린 롤챔스 서머 결승전, 본격 시동 걸기에 나선 피파온라인4 등에 대한 뉴스가 중심이 됐습니다.
먼저 최근 가장 '핫'한 게임 가운데 하나인 소울워커에서는 신규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기존 이용자들이 이들에게 아이템을 나눠주는 일명 소매넣기 행위가 유행했습니다.
여기서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와 개발사인 라이언게임즈는 큰 이슈 없는 운영과 GM 소통 등을 이어나갔고 이용자들은 이를 응원하기 위해 개발사에 각종 식품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라이언게임즈는 이용자들의 선물을 감사한 마음으로 스마일게이트 희망 스튜디오재단과 연계된 기부처에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애란모자의 집'에 전달이 됐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의 애란모자의 집 기부 인증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2018년 1월부터 4월 9일까지 애란모자의 집의 기부내역은 74건이었지만 4월 11일 오전에는 3400건을 돌파했고 15일 현재 5752건으로 모금액은 5750만 2300원을 넘어섰습니다.

△ 애란모자의 집 기부내역 갈무리
이어 피파온라인4의 론칭 영상 시사회 소식입니다.
지난 12일 넥슨의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4 론칭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오는 5월 17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에 전작인 피파온라인3는 8월까지 종료 수순을 밟을 예정이며 5월 3일을 기준으로 이용자가 보유 중인 게임 자산을 가운데 선수 가치와 보유 EP를 합산해 해당 자산만큼 EP포인트로 전환해 지급할 계획입니다.

△ 피파온라인4 론칭 영상시사회 현장 = 게임조선 DB
구단주 선점 이벤트는 5월 3일에 시작되고 5월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7월 말 모바일게임 '피파온라인4M'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지난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2018 리그오브레전드(롤)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 롤챔스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킹존 드래곤X = 게임조선 DB
결승에는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킹존 드래곤X와 최고 성적에 도전한 아프리카 프릭스이 격돌했습니다.
킹존 드래곤X는 1세트 패배 이후 내리 3세트를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며 3대 1로 롤챔스 스프링의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킹존 드래곤X는 한국 대표로 나서는 2018 MSI(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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