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올해 '견학프로그램' 모집을 마감했다고 9일 전했다.

△ 넷마블 견학프로그램 현장 모습 = 넷마블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6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당일 신청학교가 몰려 1차 마감한 뒤 추가 모집에서도 당일 마감해 올해 총 32개 참가 학교가 확정 됐다.
넷마블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부터 매 방학 마다 개최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지난 2016년부터 새롭게 진행한 활동으로 게임 진로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대상으로 게임 직무별 전문가 특강 및 실습을 통해 게임산업 및 직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총 128개 학교가 지원해 4대1의 경쟁률을 보니 견학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13개, 고등학교 18개, 대학교 1개 등이 최종 확정됐다. 올해부터는 대학생들을 위한 심화과정도 개설됐고 대학교는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오랜 역사를 가진 넷마블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신청학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질적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프로그램들을 강화해 미래 게임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