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2가 지난 2017년 3월 30일 출시해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H2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지난 3월 27일 KBO 프로야구2018 개막과 1주년 기념을 맞아 최신 데이터를 반영 및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단행해 새로운 시즌 맞이에 나섰다.
이를 통해 새로운 등급인 클래식 카드를 선보이고 최상위 리그인 클래식을 열었다. 기존 월드 리그에서 1위를 기록한 이용자는 클래식에 오를 수 있다. 매년 시작되는 새로운 리그와 꾸준한 업데이트가 야구 게임의 재미 가운데 하나다.

△ H2 개발사인 엔트리브소프트 심재구 개발 PD (출처 - 엔씨소프트 제공)
관련해 개발사인 엔트리브소프트 심재구 개발 PD는 "이용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게임 장르 특성상 이용자 대부분이 야구팬이다. 이에 조금 더 진짜 야구와 비슷하고 자신이 선택한 선호 구단이 강해지는 것을 원하는 편이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면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본질인 다양한 전술과 전략 싸움의 재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래식이라는 명칭에 대해서 심 PD는 "클래식을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최고 수준'을 뜻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것을 기반으로 팬들에게 기억될만한 선수들을 특별히 클래식 등급으로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심 PD는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계획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재와 유사한 간격으로 1개 년도 선수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80년대에는 현재보다 선수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몇 개 년도를 묶어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은 슈퍼 스타들을 기대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더욱더 신경 써 선수 업데이트를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심재구 개발 PD는 "H2는 프로야구매니저를 개발했던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게임이기 때문에 많은 팬분들이 기대해주셨다. H2를 통해 야구 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과 활력을 불어 넣길 바랐는데 일부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