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리자드가 지난 2012년 만우절에 공개했던 '전설의 할매검' (출처 - 게임조선DB)
할배검에 맞서는 할매검, 프로토스어 배우기, 테라트론 등 매년 만우절 농담을 선보였던 블리자드에서 올해는 블리자드의 특수 비밀 조직 AP401의 지하 41층 비밀연구서에서 1일 오후 4시 전세계 최초로 '블리자드 오락실'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 블리자드 홈페이지 갈무리
블리자드 오락실은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하스스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오버워치 등 블리자드의 게임을 만우절에 맞아 가상 아케이드게임화(化)한 것.
스타크래프트는 틀린그림찾기로 재탄생됐고 워크래프트는 댄스배틀, 디아블로는 고전호러, 하스스톤은 딱지,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대전격투, 오버워치는 VR사격게임으로 변신했다.

△ 본격 스타크래프트 틀린그림찾기

△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댄스 배틀

△ 호러게임으로 돌아온 디아블로

△ 카드게임의 딱지게임으로 변신은 무죄(?)

△ 히오스가 대전 게임으로 변신하면 재밌어 보일 것 같다는 반응도 있다.

△ '운동과 게임을 한방에'를 표방하는 오버워치VR
해당 페이지에서 블리자드 오락실의 위치를 클릭하면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설치되는 영상이 나온 뒤 '내년에 다시 만나요'라는 팝업을 통해 만우절 농담임이 공개된다.

한편 만우절을 맞아 게임업계에서는 만우절 농담이 계속되고 있다. 세븐나이츠는 영웅 성별 변경 이벤트를,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는 월드오브덕스 모드를, 던전앤파이터는 황당한 업데이트 소식 등을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