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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M VS 벽람항로, 한날한시 출시…기대작 2종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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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이용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트렌드에 맞춘 2종의 모바일 게임이 한날한시 출시를 예고했다. 

‘리니지’, ‘검은사막’, ‘라그나로크’와 같이 PC 온라인게임을 기반으로 한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래곤네스트M)’와 ‘소녀전선’, ‘붕괴3rd’와 같이 미소녀가 등장하는 RPG인 ‘벽람항로’가 27일 오전 11시 출시될 계획이다. 

◆ PC 온라인게임 기반의 명맥을 잇는 ‘드래곤네스트M’


(출처-구글 플레이 마켓이미지)

‘드래곤네스트M’는 PC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 IP(지식재산권)을 이용해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현한 액션 RPG이다. 워리어, 아처, 소서리스, 클레릭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능력치 보정을 통해 공평한 대전을 지원하는 PvP 시스템을 비롯해 네스트, 어비스, 드래곤네스트와 같이 다른 이용자들과 보스를 공략하는 협동 콘텐츠가 구현됐다. 또 낚시, 재배를 비롯해 다른 이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생활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원작 캐릭터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이 그대로 ‘드래곤네스트M’에 참여해 PC 온라인 게임의 느낌을 살렸다. 

◆ 일본 공략 후 국내 상륙한 미소녀 함선들 ‘벽람항로’


(출처-'벽람항로' 공식 카페)

‘벽람항로’는 150기 이상의 다양한 미소녀 함선를 수집할 수 있는 RPG이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성우 더빙을 통해 캐릭터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게임 내 상호작용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와의 호감도를 높일 수도 있다. 이 중 기숙사 시스템은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배치한 가구에 따라 보유한 캐릭터간의 상호작용이 달라진다.

상호작용 콘텐츠 외에도 공격을 피하고 스킬로 적을 격파하는 전투 콘텐츠도 존재한다. 캐릭터를 조합해 전략을 구사하고, 개조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국내 마켓 최고 매출 순위의 상위권에 오르며 이용자들이 인기를 얻은 ‘PC 온라인게임 기반’, ‘미소녀 RPG’ 2개의 키워드를 가진 게임이 동시에 출시하는 만큼 게임 간의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게임이 인기를 모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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