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에서 일하는 엄마와 아기 모두를 응원하는 복지 제도가 제공된다.
이 회사에는 '슈퍼맘 서포트'라는 복지를 통해 임신한 직원에게는 전자파 차단 담요와 등 쿠션 방석,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튼 살 크림, 발 받침 스톨 등을 제공한다.
또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의 모든 여성 근로자가 임금을 종전대로 받으면서 근로시간을 하루 2시간 줄여 일할 수 있는 제도를 운용하고 태아 검진 휴가 허용 기간에 맞춰 임산부 정기 건강 진단 유급 반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태아 검진을 위해 28주까지는 4주에 1회, 29주~36주는 2주에 1회, 37주 이후는 1주 1회씩을 반차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월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자녀 입학 선물 제도가 업계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초-중-고등-대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복지제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 친화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