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직리프 원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코리아)
차세대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 콘텐츠도 언리얼엔진을 이용해 개발할 수 있게 됐다.
21일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증강현실(이하 AR) 장비 개발사인 매직리프와 협력해 개발자들이 공간 컴퓨팅을 사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매직리프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언리얼엔진 사용자들은 매직리프 하드웨어 키트,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을 이요해 공간 컴퓨팅 플랫폼용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매직리프 원은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독립형 AR헤드셋으로 주머니나 허리에 착용하는 컴퓨팅 팩인 라이트팩에 헤드셋인 라이트웨어를 선으로 연결하며 무선 컨트롤러가 포함돼 있다.
에픽게임즈는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과 함께 언리얼엔진4 문서와 매직리프 원의 기능을 선보이는 샘플 프로젝트, 매직리프 SDK를 사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언리얼 에디터 등의 리소스 모음도 공개했다.
개발자는 에픽게임즈의 문서 페이지를 통해 리소스에 접그할 수 있고 에픽게임즈 런처의 언리얼엔진 탭에서 커스텀 언리얼 에디터를 받거나 깃허브에서 에디터 소스를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여름에는 완전한 지원 버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은 매직리프 원 콘텐츠 제작을 위해 헤드 트래킹, 아이 트래킹, 제스처 및 핸드 트래킹, 룸 스캐닝 및 메싱, 공간화 오디오, 마이크로폰 입력, 6축 컨트롤러(토템) 트래킹, 언리얼 엔진 4의 데스크톱 및 모바일 포워드 렌더링 패스 사용 등을 지원한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매직리프는 하드웨어 면에서의 발전과 소프트웨어 면에서의 혁신을 합쳐 앞으로 다가올 AR 혁명으로의 거대한 도약을 보여주는 마법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