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4년 최초 프로젝트A에서 정식 게임명인 '아스텔리아'로 공개됐던 바른손이앤에이의 PC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CBT)에 나선다.
아스텔리아는 첫 공개 이후 바른손이앤에이에서 산하 스튜디오8를 통해 개발되고 있으며 2016년 넥슨과 퍼블리싱 계약 이후 지스타2016에 시연 버전을 공개하고 2017년 6월 첫 번째 CBT를 진행했다.
이후 9개월 여 만에 시작되는 아스테리라의 두 번째 CBT는 다수의 유닛을 조합 및 컨트롤해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군단형 MMORPG다.
게이머는 전술의 핵심인 '아스텔'을 활용해 전략과 수집, 강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스텔은 별자리를 상징하는 소환수 개념이다.

△ 아스텔리아의 소환수 아스텔 (출처 - 게임 홈페이지 갈무리)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아스텔은 서번트와 가디언, 세이비어로 구성됐고 각각의 능력치에 따라 소환 유지 시간과 재소환 시간, 소모되는 소환력 등에 차이가 있다.
또한 같은 세이비어라도 워리어와 메이지 등으로 직업이 각각 다르며 공개된 아스텔은 34종이다.
캐릭터는 워리와 아처, 로그, 스칼라, 메이지 등 5종이다. 워리어는 남성 캐릭터이자 근거리 전투를 펼친다. 다수의 적을 동시에 상대하거나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이다.

△ 아스텔리아의 클래스. 좌측부터 스칼라-로그-메이지 순 (출처 - 게임 홈페이지 갈무리)
아처는 여성 캐릭터로 활을 통한 원거리 전투를 수행한다. 근거리 전투에 취약한 대신 긴 사거리와 높은 물리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갖고 있다.
로그는 남자 캐릭터로 단검을 양손에 들고 근거리에서 전투한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적에게 다가설 수 있으며 빠른 공격속도를 자랑한다.
스칼라는 여성 캐릭터로 원거리 전투와 전투 지원을 담당한다. 유일한 치유 클래스로 해로운 효과 해제 및 이로운 효과 부여 등 협동플레이에 필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메이지는 여성 캐릭터로 원거리에서 강력한 마법 공격을 사용한다. 높은 마법 공격력 외에도 방어력과 마나력을 보유하고 있다.
게이머는 성장해 동시에 900명의 유저가 함께 싸우는 대규모 군단형 전장 콘텐츠를 비롯해 레벨별 던전과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2차 CBT에서는 라이브 서비스 안정성 검증과 함께 동시에 900명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아발론 대규모 전장 콘텐츠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