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D글로벌이 국내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게임 '붕괴3rd'는 최근 2.0 업데이트를 통해 브로냐 자이칙의 영혼 각성 발키리를 업데이트했다.
브로냐의 영혼 각성 발키리 2종은 기본 형태와 어느 정도 비슷한 플레이 방식을 보여주는 메이 라이덴-야에 사쿠라와는 달리 각각 베이스로 하는 본래 발키리와는 사뭇 다른 운영법을 보인다.
이번 패치로 등장한 브로냐의 2가지 영혼 각성 발키리는 '은랑의 여명', '이도 흑핵 침식'이 있다. 이 중에서도 독자 행동이 가능한 소환수 19C를 활용한 다소 특이한 형태의 서포팅이 가능한 A급 발키리 '은랑의 여명'은 과연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게임조선>에서는 은랑의 여명과 관련된 기본정보와 세팅, 추천 파티 조합을 소개하고자 한다.
◆ 은랑의 여명은 어떤 캐릭터?

▲ 중장토끼 19C가 적의 어그로를 가져간 사이 본체인 브로냐는 레이저로 안전하게 화력지원을 한다
원본인 기동 장갑·황매화는 물리 피해를 받아내는 배리어를 보유하고 필살기를 주기적으로 온오프하여 시공봉인 디버프 위주의 서포터로 운영했다. 하지만 은랑의 여명(통칭 은랑, 창로냐)은 원소 피해를 받아내는 배리어를 제공하면서 독자적으로 행하는 중장토끼 19C를 풀어놓아 어그로 드리블을 담당시키고 본인은 QTE로 딜을 하는 특이한 방식으로 활용한다.
중장토끼 19C는 캐릭터를 교체하더라도 일정시간 동안 남아 전투를 속행하기 때문에 단순 QTE요원으로만 사용하더라도 팀 단위에서의 유의미한 DPS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중장토끼 19C의 공격이 적을 띄우는 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아군의 QTE 발동조건을 충족할 수도 있다.
은랑 본체는 중장토끼 19C와는 별개로 기본 공격을 통해 쇠약을 걸고 바로 교체하는 식으로 파티 단위 서포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성흔의 방어력과 HP에 영향을 받는 19C가 소환되어 있는 동안 더욱 안정적인 대리 탱킹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그 외에도 SS랭크 달성시에는 원소 배리어 패시브에 배리어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아군의 원소 피해가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되는데 이를 통해 은랑의 여명은 적의 원소 피해는 최대한 경감해서 받는 동시에 아군의 원소 피해는 극대화하는 원소계 서포터의 스페셜리스트로 쓰이게 된다.
◆ 은랑의 여명의 주요 세팅과 활용법
▶ 쿠쿠리아 세트 상: 기본 공격(분기 공격 및 차지 공격 포함)의 물리 피해 20% 증가. 소환물이 필드에 있을 시 자신의 폭격피해가 25% 증가. 중: 전투 중 HP 상한이 10% 증가. 적에게 입는 모든 피해가 15% 감소. 하: 자신의 공격속도 13% 증가. 극한회피 후 6초간 소환물이 입히는 물리피해가 40% 증가.(쿨타임 8초) 2세트: 자신의 소환물이 적에게 피격 시 7초간 지속되는 보호막 획득, 보호막 지속시간 동안 모든 피해 50% 감소(쿨타임 21초) 3세트: 보호막이 부서질 때 폭발하여 주변의 적들에게 공격력의 500% 물리 피해를 입힌다. ▶ 막스 플랑크 세트 상: HP가 10% 감소할 때마다 모든 피해가 6.2%씩 증가. 중: 피격 시 받는 물리피해 72% 증가. 기본 공격(분기 공격 및 차지 공격 포함)의 물리 피해 51% 증가. 하: 이동속도 41% 감소. 공격속도 31% 증가. 2세트: 피격 대미지가 발키리레벨*15보다 낮을 경우 경직 무효화, 브로냐 장비 시 모든 원거리 피해 15% 증가 3세트: 공격 정중 시 HP 5% 회복(쿨타임 5초), 브로냐 장비 시 SP 회복량 30% 증가 ▶ 여와(상, 하)&막스 플랑크(중) 상: 화상 상태인 적에게 공격 적중 시 폭발하여 주위 적에게 82%에 해당하는 화염 원소 피해를 가한다(쿨타임 1.5초) 중: 피격 시 받는 물리피해 72% 증가, 입히는 기본 공격(분기 공격 및 차지 공격 포함) 물리 피해 51% 증가 하: 연소 상태의 화염 데미지 103%, 지속시간 103% 상승 여와 2세트: 자신의 소환물의 모든 데미지 60% 상승 ※ 모든 효과의 수치는 강화 및 진화가 모두 완료된 시점을 기준으로 함 |
추천 성흔 조합은 은랑을 어떤 식으로 운용하는지에 따라 다소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쿠쿠리아 세트는 중장토끼 19C의 강화에 전력투구하는 서포트 특화 세팅으로 토끼가 소환물 취급을 받는것을 이용하여 세트 효과로는 어그로를 전담하는 토끼의 탱킹력을 강화하고 본체는 극한회피와 기본공격을 통해 토끼의 화력 상승을 꾀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막스 플랑크의 경우 토끼를 방패막이로 세운 뒤 본체인 은랑이 딜링을 전담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세트다.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받는 피해가 커지는 대신 화력이 급증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세트인 막스 플랑크의 단점을 토끼의 우월한 어그로 관리 능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세팅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세팅은 여와, 막스 플랑크의 믹스이다. 막스 플랑크 세트를 사용할 때와 달리 토끼와 본체의 딜 상승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 경우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기 쉬운 여와 상,하의 옵션을 활용하기 위해 무기가 잠식의 캐넌(통칭 돼지빔)으로 고정된다는 특징이 있다.
▶ 잠복자의 캐넌 공격력 234 회심 28 축적포 1단: 포탄 1개, 2단: 강력한 포탄 2개, 3단: 초강력 포탄 3개 라스트 원 펀치(발동 효과): 기계 팔로 지면을 내리쳐 다수의 진동탄을 쏜다. 타격당 공격력의 120%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적을 2.55초동안 기절 상태로 만든다. 스킬 발동 후 잠시 이동속도가 상승한다.(SP 소모 18)(쿨타임 12초) ▶ 티르의 잘린 팔 공격력 282 회심 26 축적포 1단: 포탄 1개, 2단: 강력한 포탄 2개, 3단: 초강력 포탄 3개 기본 공격과 차지 공격으로 엘리드 실드가 파괴된 적에게 주는 물리 대미지가 30% 상승한다. 군신의 칼날(발동 효과): 3단 차지 포격을 즉시 발사한다. 포격에 명중한 적을 출혈 상태로 만들고 7초동안 0.5초마다 315의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SP 소모 19)(쿨타임 9초) ▶ 코어 집속포 Delta 공격력 282 회심 26 전자기 레이저: 무기를 발사하여 직성상의 타깃에 지속적인 대미지를 입힌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버히트 상태가 된다. 레이저 코어에 가까울수록 대미지가 커지고 3미터 이내의 적에게 최대 대미지를 준다. 마비 상태의 적에게 주는 모든 대미지가 16% 상승한다 오버 일렉트릭(발동 효과): 전방으로 느리게 나가는 에너지 구체를 발사한다. 경로상의 적에게 다단히트로 타격당 640의 전격 대미지를 입히며 3.6초동안 마비 상태로 만든다.(SP 소모 20)(쿨타임 20초) ▶ 잠식의 캐넌 공격력 239 회심 22 레이저: 무기를 발사하여 직성상의 타깃에 지속적인 대미지를 입힌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버히트 상태가 된다. 레이저 코어에 가까울수록 대미지가 커지고 3미터 이내의 적에게 최대 대미지를 준다. 잠식 쇼크(발동 효과): 기계 팔로 지면을 내리쳐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충격파는 여러 번 폭발하며 적을 넉백시키며 타격당 214의 화염 대미지를 입히고 적을 연소 상태로 만들어 4초동안 0.5초당 134의 화염대미지를 입힌다. 스킬 발동 후 잠시 이동속도가 증가한다.(SP 소모 25)(쿨타임 20초) ※ 모든 효과의 수치는 강화 및 진화가 모두 완료된 시점을 기준으로 함 |

▲ 은랑의 여명 추천 무기 4종
주로 쓰이는 무기는 4가지이다. 방영도 빙담천, 유다의 서약과 같이 특정 무기가 강제되지 않기 때문에 4가지 무기 중 어떤 것을 써도 성능면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성흔과 같이 은랑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냐에 따라 선호도는 달라질 수 있다.
잠복자의 캐논(통칭 쿠로냐포)는 무기 액티브 스킬로 적을 기절시킬 수 있어 QTE 위주의 서포터로 활용할 때 궁합이 좋은 무기이다. 액티브 사용 시 소모되는 SP도 제법 저렴하기 때문에 QTE로 들락날락 거리는 와중에 써도 큰 부담이 없다. 특히 입수 경로가 붕괴 강림 퀘스트라는 점은 무과금 유저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올 수 있다.
티르의 잘린 팔(통칭 티르팔)은 데미지 딜링에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춘 무기로 기본 지속 효과가 실드가 깨진 적을 상대로 하는 기본 공격과 차지 공격으로 주는 물리피해가 30% 증가하는 효과 때문에 정예, 보스를 상대로 높은 위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쿨타임이 매우 짧은 액티브 효과를 통해 출혈 대미지와 함께 3차지 2연사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코어 집속포 Delta(통칭 델타)는 하이브리드형 무기로 레이저를 통해 다수의 적에게 쇠약을 거는 동시에 액티브 스킬의 마비 효과를 걸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마비를 조건으로 삼는 다른 발키리의 QTE를 발동하거나 마비에 걸린 적을 상대로 입히는 피해가 증가하는 무기의 효과를 십분 발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무기는 잠식의 캐넌(통칭 돼지빔)이다. 레이저형 무기답게 역시 기본 공격의 쇠약 효과를 다수의 적에게 묻힐 수 있어 디버프 유지가 편하며 액티브 스킬을 발동하면 연소를 걸어버릴 수 있어 앞서 언급했듯이 여와-플랑크 성흔 조합 사용 시 여와 상, 하의 옵션과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 은랑의 여명 추천 파티 조합

▲ 정확히는 유다를 보유한 이레사와의 조합이 포인트다
일반적으로는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통칭 귀메이)와 함께 유다의 서약을 보유한 발키리·서약(이레사) 위주의 이능 파티에서 전문 서포트 요원으로 쓰이는 게 가장 메이저한 활용 방법이다.
본체와는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토끼의 꾸준한 창질은 유다의 서약 지속 효과인 감전 추가 대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메인 딜러로 활약하는 이레사가 비교적 굼뜬 이동속도 때문에 적의 화망에 노출되기 쉬운 것을 토끼의 어그로 관리 능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
또한 배리어 유지 중인 파티원의 원소 피해 증폭 효과는 이레사의 화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단 해당 팀 패시브의 발동을 위해선 은랑의 SS랭크 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외에는 원소 피해가 매우 크게 들어오는 기억 전장 콘텐츠에서 1칸의 슬롯을 차지하는 게 일반적이며 발키리·채리엇과는 서로 기절과 시공 감속이라는 QTE 조건을 충족할 수 있어 쿨타임이 허락하는대로 QTE를 연사하여 적을 쓸어버리는 콘셉트 조합의 일원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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