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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서 3000억원 번 드네M, 27일 국내 출시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03-13 11:48:31 (수정 2018-03-13 1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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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명수 액토즈소프트 이사(출처-게임조선 촬영)


액토즈소프트는 PC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의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출시를 앞두고 런칭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계승해 논타깃 전투를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캐릭터 능력치를 동일하게 조정한 PvP 콘텐츠를 비롯해 ‘네스트’, ‘어비스던전’과 같은 전투 콘텐츠를 통해 드래곤네스트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오명수 액토즈소프트 이사는 “오늘을 의미 있는 날이다. 액토즈소프트가 1년 반 만에 모바일 대작 게임을 서비스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대작 위주의 라인업으로 역량을 강화할 것이며, 그 선봉에 있는 것이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목표를 “모바일 RPG 이상의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 단기적으로 매출 순위 3위까지 오르는 것이 목표이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새롭게 도약하는 액토즈소프트에 많은 응원 바란다.”라고 밝혔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오는 27일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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