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아스팔트9:레전드' 유튜브 영상)
지난 2013년 8월 출시돼 전세계 3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8:에어본’의 넘버링 후속작 ‘아스팔트9:레전드’가 지난 2월 27일 필리핀 애플 앱스토어에 소프트 런칭 됐다.
‘아스팔트8:에어본’ 출시 이후 ‘아스팔트니트로’, ‘아스팔트익스트림:오프로드랠리레이싱’과 같은 게임들이 출시됐지만 정식 넘버링으로 마켓에 오른 것은 약 4년 6개월 만이다.
‘아스팔트9:레전드’는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와 같은 실제 자동차 브랜드의 모델을 전작보다 향상된 그래픽으로 게임에 반영하고,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자연재해, 부서지는 코스와 같은 환경 요소를 트랙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물리 엔진을 강화해 차량 혹은 물체와 충돌했을 때 발생하는 파편 효과 및 특수 효과를 향상시켰다.
또 스와이프 조작을 이용해 레이싱 중 자신이 원하는 코스로 이동할 수 있는 조작법 ‘터치드라이브’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화면 상단에 아이콘이 등장할 때 원하는 코스 방향으로 화면을 스와이프해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용할 수 있는 수동 조작도 제공한다.
소프트 런칭 버전은 50종 이상의 차량, 70개의 트랙과 800개의 레이스을 지원한다.
‘아스팔트9:레전드’는 필리핀 애플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지역 제한으로 인해 다른 국가 이용자는 플레이할 수 없으며, 정식 출시일 및 서비스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