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듀랑고, 내집 마련위해 일해라 핫산! 웹툰 작가 국도의 세 번째 이야기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18-02-09 16:52:57 (수정 2018-02-09 16:52:57)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넥슨(대표 이정헌)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야생의땅:듀랑고(이하 듀랑고)'가 정식 출시한지 3주차에 접어들었다.
 
듀랑고는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으며 약 520만 개의 캐릭터가 생성되고 330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듀랑고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듀랑고 이용자들은 게임을 소재로 한 각종 개인 작품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강조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국도'라는 필명을 가진 웹툰 작가는 듀랑고를 소재로 웹툰을 연재 중에 있는데, 듀랑고 아카이브(Archive)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웹툰 작가 국도의 '듀랑고에서 살아남기 3화 - 혼자서 힘들다면 함께'가 공개돼 이를 소개한다. 해당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부족에 가입함에 따라, 부족 내에서 부여된 역할을 수행하고 소통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아래는 웹툰 작가 '국도'의 세 번째 작품 '듀랑고에서 살아남기 3화 - 혼자서 힘들다면 함께' 작품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이시영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