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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컨콜] 임지훈 카카오 대표 “경영진 변화에도 사업 방향성 유지될 것 ”

함승현 기자

기사등록 2018-02-08 10:15:42 (수정 2018-02-08 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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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민수(좌), 조수용(우) 공동대표 (출처 - 카카오 제공)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8일 진행된 2017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여민수, 조수용 두 대표 내정자가 자리에 오르더라도 기존 사업 방향성이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내부에 있던 분들이 대표가 되는 것이고 함께 회의하며 2018년 경영계획을 짜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민수 부사장이 대표가 되면 광고 사업에서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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