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카카오게임즈는 2017년 '검은사막' '배틀그라운드' 흥행에 힘입어 국내외 PC 온라인 사업 성과를 올렸다.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7일 양재 엘타워에서 '카카오게임즈 미디어데이: 2018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년 카카오게임즈 성과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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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은 오픈 후 150회가 넘는 콘텐츠 업데이트로 누적가입자 24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신규 직업 '란',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및 마케팅으로 제 2의 전성이를 맞이했다.
해외 역시 북미/유럽 서비스를 비롯해 104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20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더불어 스팀 플랫폼을 통해 신규 이용자의 저변을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동시 접속자 12만명을 달성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18년 그래픽 및 사운드 리마스터링 등 게임의 품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오프라인 유저 행사, 신규 언어를 추가 및 글로벌 토너먼트로 국내외 이용자들과 접점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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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11월 국내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일 사용자 50만명이 즐기고 있으며 PC방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2018년도에는 15세 이용가 서비스를 시작으로 친구, 커스텀 게임, 장터 등 콘텐츠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e스포츠 대회 개최와 PC방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저변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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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에서 개발 중인 MMORPG '에어'는 2018년 3분기 북미/유럽 시장에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더해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발표를 맡은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검은사막'은 최근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를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많은 국가에서 서비스 되고 있지만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유저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 역시 게임문화의 선두로 게이머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