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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미래 경쟁력 확보 전략은? "두발 앞선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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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출처 - 게임조선 촬영)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향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넷마블의 전략을 공개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6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제 4회 NTP(Netma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를 개최했다.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의 전략을 공개하기 앞서 글로벌 빅마켓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국내 모바일게임 순위를 살펴보면 50위 중 절반 이상이 해외 기업이다. 특히, 중국 기업은 자본 경쟁력과 게임개발 역량 경쟁력, 스피드 경쟁력 등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 의장은 상대적으로 뒤쳐진 스피드 경쟁력을 메꿀 수 있는 방법으로 '선제적 대응 전략'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과거 반박자 앞서 전략을 세웠다면 '선제적 대응 전략'은 한두발 앞서 나가는 전략을 말한다. 이는 6개월 정도 일찍 시작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아닌 1년, 2년 일찍 출발하겠다는 것.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선제적 대응 전략'은 '플랫폼 확장' '자체 IP(지식재산권) 육성' 'AI(인공지능) 게임 개발' '신 장르 개척 ' 4가지 방향성으로 요약된다. 

먼저 넷마블은 자체 IP 및 개발 스튜디오 투자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넘어 콘솔 게임 및 게임 플랫폼 '스팀' 게임 개발에도 적극 투자한다.

콘솔 게임으로는 넷마블의 자체 IP인 '세븐나이츠'가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로 개발된다. 또 스팀 및 다수 콘솔 게임에 타이틀로 개발 중인 '리틀데빌인사이드' 개발사 니오스트림인터랙티브에 지분을 30% 확보했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넷마블의 자체 IP 육성도 본격화된다. 우선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MMORPG '세븐나이츠2', 스톤에이지 IP를 MMORPG로 개발 중인 '스톤에이지MMORPG', 모두의마블의 글로벌 버전인 '리치그라운드', 야구게임 마구마구 IP를 확장하는 '극열마구마구', 쿵야를 활용한 '쿵야캐치마인드' '쿵야야채부락리' 등을 준비한다.

AI 게임 개발은 AI 서비스엔진 '콜럼버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지능형 게임 개발을 위해 AI 게임센터 설립 및 AI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북미 AI 랩 등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으로 방준혁 의장은 이종 문화 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장르의 개척을 강조하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를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월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박준혁 의장은 "모바일게임에 경쟁력을 갖췄고 글로벌 게임에 진출 및 경쟁력도 갖춰 나가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더 크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하는 시기다.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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