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출처 - 게임조선 촬영)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2017년 두드러졌던 넷마블의 성과 다섯 가지를 꼽았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6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제 4회 NTP(Netma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를 개최하고 2017년 넷마블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권영식 대표는 먼저 2017년 성공적인 상장을 첫번째로 꼽았다. 게임 업계 최초 시가총액 13조 규모로 상장한 넷마블은 투자 자원을 확보하고 회사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어 권 대표는 글로벌 퍼블리셔 3위를 달성하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점을 두번째로 꼽았다. 앱애니 자료에 따르면 구글과 애플 마켓 합산 매출 순위에 넷마블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중국 텐센트와 넷이즈 다음의 순위로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점유을을 높여 나간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세번째는 '리니지2레볼루션' 성과다.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리니지2레볼루션'은 외산 게임의 불모지로 불렸던 일본, 미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유럽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해 RPG 세계화의 첫 발걸음을 뗄 수 있었다.
네번째 성과는 북미 게임사인 카밤 인수 건을 꼽았다. 북미 시장에서 RPG 개발 능력이 뛰어난 카밤은 서구권 RPG 장르 시장에 도전하는데 힘을 보탰고, '리니지2레볼루션' 북미 출시 당시 다양한 협업을 이뤄냈다.
마지막으로 넷마블 장시간 근로에 대한 다양한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해 말했다. 넷마블은 2017년 야간 및 휴일근무의 원칙적 금지를 통해 업데이트/점검시간을 주간으로 변경하고, 전 직원 종합검진 확대 시행, 산모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갔다.
권영식 대표는 "2017년 넷마블은 RPG 세계화의 첫 발걸음을 뗀 한해라 볼 수 있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한국을 비롯해 8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 미국 등 빅마켓을 공략해 돌파했다. 아울러 사업적인 계획이 차질이 있어도 일하는 문화 개선에 힘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