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년 1월 4일 기준 올해의게임 득표수
2017년 세계 최고의 게임을 뽑는 ‘GOTY(Game Of The Years, 이하 고티)’의 윤곽이 드러났다.
고티는 한 해 발매된 수많은 게임 중 그 해를 대표할 만한 뛰어난 게임에게 수여되는 상들의 통칭으로 2003년 처음 시작돼 매년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하나의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
이 상은 권위 있는 한 단체에서 수상하는 것이 아니라 ‘IGN’과 ‘게임스팟’ 등 웹진이나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같은 시상식을 비롯한 수백 개 매체에서 얼마나 많은 숫자의 상을 받았는지가 평가에 반영된다.

한국시각으로 4일 고티 집계 사이트 중 가장 공신력 높은 사이트로 불리는 ‘고티픽스’에 따르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게임은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이다.
이 게임은 현재 128개의 고티를 수상하며 2위인 호라이즌제로던을 96개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사실상 확정지은 상태다.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은 역대 젤다의전설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게임으로 출시 후 메타크리틱 기준 70개의 미디어에서 만점을 받은 2017년 최고의 게임이다.
특히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을 플레이하기 위해 독점 기기 '닌텐도스위치'를 구매하는 이용자도 많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2016년 고티는 언차티드4와 오버워치가 다투었으며 언차티드4가 최다 득표에 성공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