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 게임업계에는 온라인게임 2종이 정식 서비스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게이머들을 찾아간다.
먼저 올해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온라인 배틀로얄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파이널판타지14'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 파이널판타지14, 대규모 업데이트 '홍련의해방자' 출시

파이널판타지14의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오는 19일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파이널판타지14'의 4.0 패치 '홍련의해방자'를 업데이트한다.
홍련의해방자는 천년에 걸쳐 벌어진 인간과 용의 전쟁을 종결지은 빛의 전사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되고, 에오르제아 지역을 벗어나 행성 하이델린 전역을 모험의 무대로 삼게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적마도사' '사무라이'가 추가되고, 헤엄 뿐만 아니라 잠수까지 가능한 '수중 액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 하우징 구역 '시로가네'가 추가돼 설치할 수 있는 가구 수가 각각 두배로 늘어난다.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PC버전 정식서비스 앞둬

올 한해 전 세계를 홀린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펍지주식회사는 오는 21일(한국시각) 자사의 배틀로얄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PC 1.0버전을 출시한다.
이번 정식 버전에는 지난 6일 공개했던 신규 사막 맵 '미라마'와 파쿠르 액션, 신규 총기 2종이 추가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8일 오후 5시부터 배틀그라운드 테스트서버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배틀그라운드’는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온라인 배틀로얄게임으로, 에란겔이라는 섬에 함께 떨어져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사투를 벌이게 된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스팀 얼리억세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폭발적인 판매고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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