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혁빈 WCG 대표
"보다 진화된 형태의 e스포츠를 선보이겠다"
WCG는 13일 태국 방콕에서 'WCG2018' 개막에 앞서 공식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WCG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사의 개최 이념과 WCG 2018에 대한 주요 내용 등을 공개했다.
WCG는 내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방콕에서 개최되는 WCG 2018에서 e스포츠와 미래 기술, 그리고 기존 스포츠의 긍정적인 요소들이 융합된 새로운 글로벌 이스포츠 페스티벌로 선보일 예정이다.
권혁빈 대표는 "WCG는 전세계 게이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e스포츠가 현재 주류 문화로 성장했지만 아직 기성세대에게는 생소한 영역이다. 반면 일반 스포츠는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게서 관심을 못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WCG는 사회 구성원들을 화합시키는 스포츠의 긍정적인 요소를 e스포츠와 결합시켜 진화된 형태의 e스포츠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WCG의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태국(방콕)=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