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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어벤저3 길드챔피언십, '악마' 초대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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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길드가 다크어벤저3 길드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넥슨은 9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다크어벤저3' 길드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다크어벤저3의 첫 오프라인 대회로 진행되는 길드챔피언십은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실시간 대전 콘텐츠를 활용했다. 대회는 동일 길드에 소속된 유저 4인이 팀을 구성해 상대 길드와 한 명씩 맞붙는 1대1 대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우승 길드에게는 상금 1000만원, 준우승과 3위, 4위에는 각각 500, 200, 1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지난 달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서 상위 5개 팀을 선발했고, 이날 챔피언십 현장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본선 경기가 열렸다.

 

결승전에서는 4강에서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던 '악마' 길드와 에이스 '마스터거제' 김진우의 활약이 돋보였던 '어마어마s' 길드가 맞붙었다.

 

1세트부터 양 팀 에이스들이 맹활약을 펼쳤다. '마스터거제' 김진우(트리쉬)가 '긴조' 이원일(케네스)과 '엑셀핸드' 김경환(헥터)을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악마의 에이스 '코파다피나' 강성민(트리쉬)이 한 끗 차이로 '마스터거제' 김진우를 제압했고, '디엔지' 최영범(케네스)과 '운좋음' 신건하(벨라)까지 꺾으며 역올킬에 성공했다.

 

승부는 2세트에서 결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엑셀핸드' 김경환이 0대1로 지고 있던 2세트에 출전해 '마스터거제' '디엔지' '운좋음' 등 세명을 꺾고 올킬을 달성했다.

 

'코파다피나' 강성민과 '엑셀핸드' 김경환의 연이은 올킬로 악마는 다크어벤저3 길드챔피언십 초대 우승자로 등극했다.

 

김경환 악마길드 팀장은 "우승을 해서 정말 기쁘다. 최근 들어 다크어벤저3의 유저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과금유저와 소과금유저의 격차를 줄여 더 많은 이용자들과 오래오래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 측은 다크어벤저3의 길드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유저들이 함께 대전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다크어벤저3 길드챔피언십 결승

▷ 1세트 악마 3 vs 2 어마어마s
1게임 '긴조' 이원일(케네스) vs 승 '마스터거제' 김진우(트리쉬)
2게임 '엑셀핸드' 김경환(헥터) vs 승 '마스터거제' 김진우(트리쉬)
3게임 '코파다피나' 강성민(트리쉬) 승 vs '마스터거제' 김진우(트리쉬)
4게임 '코파다피나' 강성민(트리쉬) 승 vs '디엔지' 최영범(케네스)
5게임 '코파다피나' 강성민(트리쉬) 승 vs '운좋음' 신건하(벨라)

▷ 2세트 악마 3 vs 1 어마어마s
1게임 '긴조' 이원일(케네스) vs 승 '마스터거제' 김진우(트리쉬)
2게임 '엑셀핸드' 김경환(헥터) 승 vs '마스터거제' 김진우(트리쉬)
3게임 '엑셀핸드' 김경환(헥터) 승 vs '디엔지' 최영범(케네스)
4게임 '엑셀핸드' 김경환(헥터) 승 vs '운좋음' 신건하(벨라)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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