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게임조선 촬영)
올 겨울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캐릭터 '총검사'가 등장한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행사 '2017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천계(이하 던파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이번 던파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총검사'는 천계 황실의 사설 경호 조직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익힌 총술과 아라드에서 배운 검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총검술을 사용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두 개의 무기를 사용하는 만큼 더 화려한 전투 방식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최고난도 던전 '마수 던전' 등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오픈되며, '아이템 파밍' 및 '결투장 시즌5' '모험단' 등을 개선될 예정이다.
'마수 던전'은 강력한 위력을 가진 패턴 위주로 디자인 된 던전으로 마수에게 피해를 입힐수록 단계가 전환된다. 이때마다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순위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확인 가능하다.
'결투장 시즌5'에서는 '카오스'와 '남마법사'의 신규 전직 3종(카오스, 블러드메이지, 스위프트 마스터, 디멘션 워커), '여프리스트' 전직 4종(크루세이더, 이단심판관, 무녀, 미스트리스)이 추가되고 90레벨의 에픽 등급 장비 ‘진 : 무신’을 업데이트한다. 이 외에도 ‘풍운투극’ 퀘스트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 결투장 장비 판매 방식을 변경하는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모험단'은 서버가 아닌 계정단위 시스템을 즐길 수 있으며, '이계 던전'과 '고대 던전'이 하나로 통합돼 신규 던전 '차원의 틈: 이계의 강자'로 새롭게 태어났다. 여기서 '크로니클'과 '퀘전더리' 장비를 모두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상 증가, 장비 획득에 소요되는 시간도 대폭 감소됐다.
넥슨은 오는 1월 18일 전직 캐릭터 '요원' '트러블슈터'의 1차, 2차 캐릭터를 동시에 업데이트하고, 2월 22일에는 전직 캐릭터 '히트맨' '스페셜리스트'의 1차, 2차 각성 캐릭터를 추가한다.

▲ 검술과 사격술이 특징인 순수 물리 공격 캐릭터 '요원' (출처=넥슨 제공)

▲ 무거운 중검과 샷건을 사용하는 '트러블 슈터' (출처=넥슨 제공)

▲ 날렵한 검술과 서브 머신건을 사용하는 '히트맨' (출처=넥슨 제공)

▲ 코어 에너지를 총검술에 접목 시킨 '스페셜리스트' (출처=넥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