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그라운드의 새로운 무대 '미라마'가 베일을 벗었다.
블루홀은 6일 자사의 배틀로얄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기존 맵 '에란겔'과 달리 신규 맵 '미라마'는 황폐하고 삭막한 사막을 배경으로 한다.
미라마는 우거진 들판과 숲으로 대변되는 에란겔과 달리 울퉁불퉁한 지형과 밀집된 도심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 지역에는 로스레오네스, 엘포소, 몬테누에보, 바에델마르, 라코브레리아, 산마르틴, 페까도, 추마세라 등 다양한 도심지가 분포돼 있다.
또 미라마에서만 사용가능한 신규 무기 2종도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총기는 저격 소총 WIN94와 권총 R45이다.
WIN94는 윈체스터 모델 1894로, 7미리 탄을 사용하는 저격 소총일 것으로 추측된다. 두 총기는 모두 미라마 전체에서 획득할 수 있다.
사막맵 '미라마'는 곧 공개될 3차 테스트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을 예정이고, 연말에 출시될 PC 1.0버전부터 정식 서비스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