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사전 서비스를 시작(28일 정식 서비스)한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오버히트'가 게임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오버히트는 구글-애플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는 물론이고, 28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 2위, 구글플레이 4위를 기록하며 수집형 RPG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시작부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히트.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시점에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이 자칫하면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팁들을 <게임조선>에서 모아봤다.

◆ 도전 콘텐츠, 시간 재화를 활용하라
오버히트에는 도전과 모험 두 종류의 메인 콘텐츠가 존재한다.
도전에는 칠요의 땅, 외대륙 탐사, 결투장, 토벌전 등의 콘텐츠가 있다. 이 중 외대륙 탐사와 결투장, 토벌전의 경우에는 30분마다 1의 티켓이 재생성된다.
따라서 매 시간마다 꾸준히 해당 재화를 소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토벌전의 경우 엘리트 등급의 보스전에 참여하면 5성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에 자신의 파티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필수 콘텐츠라 볼 수 있다.

◆ 가이드 미션을 적극 활용하라
일반적으로 수집형 RPG를 플레이하며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어려움은 어떤 콘텐츠를 통해 성장하느냐이다.
이런 측면에서 오버히트는 '가이드 미션'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초보자들의 길잡이가 돼주고 있다.
가이드 미션에는 유저들의 성장 곡선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 들을 순차적으로 나열해놓아 유저로 하여금 불필요한 소모값이 없도록 한다.

◆ 각 콘텐츠마다 필요 영웅이 다르다
오버히트에는 일반 던전인 모험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들이 있다.
이 게임은 자신의 주력 파티만 모으면 모든 콘텐츠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캐릭터 마다 특화된 콘텐츠 들이 존재한다.
예를들어 마법사 계열은 모험, 파이터(암살자) 계열은 결투장, 체력 비례 대미지 딜러는 토벌전에 특화된다.
특히 토벌전에서 체력 비례 영웅들의 활약은 눈부실 정도다.

◆ 버닝타임 적용은 '일반 던전'에서만
현재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8일 한정으로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골드 보상(12~15시), 영웅 경험치(15~18시), 영웅 및 아이템 획득 확률(18~21시) 상승과 모험 포인트 소모량 감소(21~24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출시 기념으로 5성 파이란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버닝타임 효과는 이벤트 던전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일반 던전에서만 적용되니 유념해야한다.

◆ 별의 개수 보다 스킬을 먼저 확인하라
오버히트는 수집형 RPG인 만큼 보다 강한 영웅을 획득(수집)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소환 상점에서 가챠를 돌렸을 때 6성 영웅이 나왔을 때의 희열은 엄청나다. 하지만 이 게임은 별의 개수 보다는 각 영웅의 스킬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4성에 불과하더라도 전설, 희귀 급의 영웅들은 뛰어난 스킬과 라인 버프를 가지고 있다. 반면 6성이라 할지라도 사용하기 애매한 영웅들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보다는 각 영웅의 스킬을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하다. 단, 스킬이 약한 영웅이라도 캐릭터의 초월 이후 스킬레벨업에 사용할 수 있으니 함부로 버려서는 안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