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넥슨 신작 모바일게임 ‘오버히트’… ‘히트’ 넘는 RPG 될까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넥슨 신작 모바일게임 ‘오버히트’… ‘히트’ 넘는 RPG 될까

▲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오버히트’ (이미지=넥슨 제공)

 

넥슨이 ‘히트(HIT)’를 넘는 RPG 히트작 배출에 도전한다.

 

넥슨은 오는 26일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오버히트’ 사전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버히트’는 액션 RPG ‘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의 차기작이다. 수집형 멀티 히어로 RPG 장르로 개발된 이 작품은 ‘히트’를 넘는 게임을 개발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오버히트’로 네이밍됐다.

 

지난 2015년 출시된 ‘히트’는 출시 5일만에 양대마켓 1위를 장악, 역대 최단기간 1위 기록을 세우며 액션 RPG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대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일본에서도 애플앱스토어 최고매출 10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넥슨은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열풍이 분 올해 7월 액션 RPG ‘다크어벤저3’로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크어벤저3’는 출시 5일동안 다운로드 100만 건,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3위의 성과를 거두며 MMORPG가 상위권을 점유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 ‘오버히트’ 컷씬 스크린샷 (이미지=넥슨 제공)

 

오는 26일 사전 서비스를 시작하는 ‘오버히트’는 120여종 영웅이 등장하는 수집형 RPG로서 쟁쟁한 MMORPG와의 경쟁에 나선다.

 

‘오버히트’는 언리얼엔진4 기반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시네마틱 스킬 연출, 개성 넘치는 영웅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3개 국가별 뚜렷한 콘셉트를 지닌 캐릭터들은 ‘크리스탈’을 두고 수많은 세력으로 대립하는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 또 시네마틱 효과로 구현된 스킬과 영웅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오버히트’ 시스템 등 턴제 전투에 화려한 액션성을 더했다.

 

최근에는 전설적인 축구 감독 ‘거스 히딩크’를 홍보모델로 선정,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게임은 사전예약 3주 간 100만명 참가자 모집, 24일 기준 공식카페 회원 수 10만명 돌파 등 출시 전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넥슨이 히트에 이어 오버히트를 서비스할 수 있었던 계기는 존경과 신뢰 때문이다”며 “넥슨은 2년 동안 동거동락하며 넷게임즈의 탁월한 개발력과 연출력을 볼 수 있었다.최근 대형 IP(지식재산권)와 MMORPG가 주를 이루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오버히트’로 의미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함승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