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은 24일 2.0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개발자 노트에서는 12월 14일 정식 업데이트 전까지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순차적으로 2.0 업데이트 내용이 미리 공개되며 이번에 공개된 것은 신규 영지와 최고 레벨 확장에 관한 상세 내용, 신규 파밍 시스템 보물사냥꾼과 휴먼 종족 6개 직업의 3차 클래스에 관한 내용이었다.
◆ 용의 계곡이 포함된 영지, 아벤토 오픈

▲ 신규 영지 아벤토는 원작에서도 유명한 용의 계곡이 포함되어 있다.
2.0 업데이트에서 레볼루션의 최고레벨이 260에서 320으로 확장된다. 기존의 정복자 레벨은 초기화 없이 저장되며 320레벨 달성 시 정복자 전당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최고 레벨 달성을 위해 신규 영지 아벤토가 추가된다. 아벤토는 용의 계곡을 포함한 3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에 따라 용족 등 신규 종족 몬스터들이 대거 출현할 예정에 있다.
또한 용족의 출현에 따라 용족과 관련된 레이드 콘텐츠 또한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 있다고 밝혔다.
◆ 필드에서 고가 아이템을 획득? 보물파수꾼 시스템
신규 시스템인 보물파수꾼은 필드 곳곳에 특정 아이템을 드랍하는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여 고급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특수 몬스터 보물파수꾼은 채집 던전의 만드라고라처럼 캐릭터에게 귀속되어 다른 유저에게 빼앗길 걱정이 없으며 마프르의 가호 등 고가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필드에서의 득템 확률과 재미는 기존보다 올라가게 된다.
이에 따라 보스 몬스터 코어 수집 외에는 정예 던전에 비해 밀리던 필드에서의 사냥 경쟁이 기존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 궁극기 액티브/패시브 추가! 휴먼 3차 클래스 정보 공개

▲ 휴먼 3차 클래스명과 스킬 정보
휴먼 종족의 6직업의 3차 클래스인 드레드노트, 피닉스 나이트, 사지타리우스, 어드벤처러, 아크메이지, 카디날이 추가된다. 클래스명은 모두 원작에서 사용된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궁극기 액티브 또한 해당 직업을 대표하는 스킬들로 구성되어 있다.
3차 클래스 전직 퀘스트는 271레벨 달성 이후 진행 가능하며 앞서 말한 궁극기 액티브 외에도 해당 직업의 특성을 강화하는 패시브가 새로 추가된다. 궁극기 액티브가 일반 스킬 슬롯을 사용할지 레어 스킬 슬롯을 사용할지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으나 유저들의 스킬 빌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리니지2레볼루션은 공썰전 패널인 정인호, 김성회, 달래킹을 통해 개발자노트의 내용을 술회하는 Talk About 레볼루션 2.0 영상을 함께 공개했으며 20일(월) 개발자노트를 통해 2.0 업데이트에서 선보일 신규 시스템 2종과 엘프의 3차 클래스 정보 공개를 예고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