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제공)
지난 14일 카카오게임즈의 ‘배틀그라운드’ 국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연예인들이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모습이 화제다.
‘배틀그라운드’는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이용자들은 다른 99명 이용자와 최후 생존을 목표로 대결하게 된다. 각종 무기를 활용한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뛰어난 게임성이 호평 받으면서 국내외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 홍진영 트위치 방송 장면 (사진=홍진영 개인방송)
가수 홍진영은 최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진행했다.
홍진영은 지난 15일 ‘쌈바홍 깜짝 첫방송’이란 제목으로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홍진영은 뛰어난 게임 실력을 뽐내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영의 트위치 방송은 22일 오후 기준 팔로워 4만9000명을 넘은 상태다.


▲ 그룹 위너가 방송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언급했다. (사진=tvN 꽃보다청춘 위너)
그룹 위너는 지난 21일 방송된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언급했다.
서호주에 위치한 마가렛 리버로 향하던 중 휴게소에서 선글라스와 모자를 고른 그들은 “행색이 점점 배틀게임(배틀그라운드) 같다”며 모자 줍기, 엄폐물 뒤에 숨어 총 쏘기 등 재밌는 상황을 연출했다.
자막에 뜬 f키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아이템을 줍거나 차 문을 여는 등 상호작용 조작키로 쓰인다.

▲ ‘배틀그라운드’ 사진을 올린 육성재 (사진=비투비 육성재 인스타그램)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1등에게 뜨는 ’저녁은 치킨이닭’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최후의 생존자가 됐음을 짐작케 했다.
육성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치킨을 너무 많이 먹네”라고 말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 출시를 기념해 2개월 간 PC방 업주들을 상대로 무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일주일만인 지난 20일과 21일 PC방 점유율 1위(게임트릭스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