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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동향] 11월 3주, TOP3 진입한 '대항해의길'… 상승세 보인 '음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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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동향] 11월 3주, TOP3 진입한 '대항해의길'… 상승세 보인 '음양사'

▲ 2017년 11월 20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11월 20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11월 3주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TOP3 진입한 대항해의길'과 'TOP10 재진입한 음양사'로 요약할 수 있다.

 

TOP10에서 다섯 자리를 차지했던 MMORPG가 이번 주는 TOP5를 모두 점령하며 만천하에 MMORPG 시대가 열렸음을 공표했다.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이 굳건히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3위 자리에 대항해의길이 올랐다. 대항해의길은 지난 주 실시한 첫 번째 업데이트와 함께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잠시 주춤하는 듯 했던 음양사가 신규 최고등급 영웅을 추가하며 8위에 랭크됐다.

 


중위권에서는 지난 주와 큰 변동없이 소폭의 변화만 있는 모습이다.

 

다크어벤져3가 지난 주 보다 두 단계 상승한 12위를 기록했고, 애니팡3가 네 단계 오른 15위를 달성했다.

 

몬스터길들이기가 지난 주 55위에서 25위로 급상승했고, 컴투스프로야구2017이 두 계단 상승했다.

 

한편 11월 말에는 수집형 RPG '오버히트'와 MMORPG '테라M'이 28일 동시 출격해 모바일게임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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